
10주간 아주 재미있게 봤던 돌싱글즈의 최종선택이 끝났다 . 돌싱글즈4의 출연진 모두가 상식이 있고 매너가 있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최종 선택에서도 대단한 반전은 없었고 , 납득 가능한 예상 가능한 느낌의 선택이었던것 같다 . 될 줄 알았던 커플이 성사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오히려 최종 선택 전에 했던 마지막 데이트가 개인적으로는 훨씬 재미가 있었던 .. 희진과 지미는 .. 워낙 둘 사이가 공고한게 있었는지, 사실 다른 편에서도 분량 실종이었는데 , 마지막 편에서도 둘 사이의 데이트는 조금 분량 실종인 느낌 . 두 사람은 지미가 열심히 매너 있게 플러팅을 하고 , 희진이는 기분좋게 받아 드리는 분위기. 사실 희진이가 제일 센스있는 여우로 보여지는데 , 센스있는 희진이가 지미로 너무 정착을 빨리 해서 ,..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끝나면서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된 돌싱글즈4 , 취향에 아주아주 잘 맞는다.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 속시원하다 !! 뭔가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특유의 내뻄이 별로 없는게 정말 마음에 드는 . 호감이 있다고 하면 호감이 있다고 표현하고 ,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면 관심이 있다고 표현하는 .. 그런 스타일의 접근법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든다. 스포가 매우매우 많은 돌싱글즈 4 6화 리뷰 . 이번에 6화의 시작은 모든 출연자들이 어느 지역에 사는지, 그게 밝혀지면서 시작을 하는데 , 정말 지역이라는게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지난주에 소라가 샌프란이라는거 , 지미가 뉴욕, 그리고 하림이 시애틀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 아직 안 밝혀진 참가자들 .. ..

열심히 쓰는 돌싱글즈4 리뷰 . 돌싱글즈4는 꼬박꼬박 마지막회까지 리뷰를 쓸 예정 .... 많은 분들의 어그로를 끌어 글을 쓰고 싶지만, 고론 꼼수 따위 부리지 않고 순수 리뷰로 개인 감상을 적어보는 걸로 !! ( 어그로는 없지만 같이 즐기는 맘으로 재방문 대환영입니다 ) 그리고 리뷰인지라 스포는 필수입니다!! 돌싱글즈4가 정말 너무 재미있는게... 원래 돌싱글즈 시리즈가 재미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 정말 다들 적극적이여서 좋다 . 특히 이번 돌싱글즈 4에 완전 귀엽게 적극적인 여성이 한명있는데 .. 그건 희진 !! 프로그램 상에서 적극적으로 밀어 주시는건가? 희진의 심경 변화가 너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데, 이게 팔랑귀나 .. 바람둥이 .. 그런게 아니라 너무 자연스러운 호감의 변화 .. 그리고 그 호..

어제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돌싱글즈를 보고 확실히 느낀게!! 사람 취향은 역시 바뀌지 않는다는 거다 . 아직 2회까지 밖에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그 출연자들이 어떤 캐릭으로 성장하고 쇼를 이끌어 갈지는 아직 전혀 모르지만 , 호감을 느끼는 첫인상의 스타일은 소나무 ,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거 !! 제일 인상적이었던게 .. 지수가 .. 지미가 맘에 들었던 이유 . 전 남편에게 반했었던 그 느낌이 지미에게서도 보였기 때문에? 전남편의 불륜으로 이혼을 할 정도면 , 남편에 대한 증오가 있어야 하고 다시는 저런 남자 안만난다 .. 라며 학을 떼야 되는건데, 그래도 또 마음에 들고 끌리는 타입은 그런 타입이다 . 여기 참가자들이 헤어질 때 대단한 난장판을 겪지 않아서 그런가? 아니면 시간이 다 지나서 과거들..

생각보다 재미있는 돌싱글즈4 ! 미국 편이라 재미있는지, 원래 다른 시즌도 재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 생각보다 매우매우 재미가 있다. 이 돌싱글즈가 일반 연애 버라이어티랑 확 다른게, 여기 참가자들이.. 미국판이라 그런가? 정말 연예인 할 생각 혹은 인플루언서 할 생각으로 나온 사람이 없어 보인다는 점 . 보통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 다들 방송인을 꿈꾸고 혹은 유명 인플루언서를 꿈꾸고 출연하는 사람이 많아서 , 프로그램의 진실성이 완전 떨어져 보이는 느낌이 강했는데 .. 요건 정말 아닌듯 하다. 사실 돌싱이 되면 소개도 미혼 때 보다는 받기가 어려워 지는 면이 없잖아 있고 , 만남이 예전만큼 쉽지만은 않아서 .. 또 나이도 있기 때문에 만남이라는거 자체가 미혼 때 보다 확 주는게 당연해 지는지라 ....

간만에 각잡고 보는 연예 예능 리뷰 .. 예전에 하트시그널 2가 대히트를 치고 난 후 부터 , 연애 예능이 뭔가 작위적이게 된 느낌을 받았다. 다 꾸며진것 같은 느낌 .. 그리고 연예인 지망생의 얼굴 소개 정도에 그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심드렁 .. ( 근데 덱스 때문에 솔로지옥2는 열심히 본 듯한 ) 내가 덱스 영향으로 솔로지옥2 를 열심히 봐서 그런가? 아니면 아줌마라 그런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하트시그널 3으로는 절대 이끌지 않는데, 돌싱글즈로는 이끌더라 . 예전에 배동성 딸인 배수진이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것만 알고 있었고 , 그 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누가 인기가 있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 갑자기 알고리즘의 안내로 보게된 돌싱글즈. 돌싱글즈4 는 미국 편이라서 ... 그리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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