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었던 데블스 플랜2, 딱 2주차 까지는 그랬었던것 같다. 아니다 3주차 공개되고 , 10화를 보기전까지는 그랬었던것 같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서바이벌 예능을 볼 때의 설레임. 간만에 느꼈었던것 같은데.. 피의 게임 3의 경우 장동민이 너무 압도적이여서 .. 설레임이라기 보다 장동민의 우승을 기원하면서 , 그리고 당연히 그렇게 될거라 생각하면서 봤다고 하면, 데블스 플랜은 플레이어의 수준이 장동민과 같은 신 레벨의 출연자가 없어서 그런지 오히려 더 긴장감 있게 봤었던것 같다. 정종연 피디가 왜 일반인만 모집해서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지도 알것 같기도 하고 , 커뮤니티 평이 별로 안 좋았었지만 난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고 있었던? 물론 이세돌과 저스틴 민이 떨어질 때 나 또한 완전..
기다리지는 않았는데, 시작하니 저절로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 내게는 두뇌 서바이벌인것 같다. 피의 게임도 재미없다 그렇게 투덜거리면서도 끝까지 다 봤고 , 그것 때문에 웨이브도 구독하고 , 데블스 플랜1가 시시하게 막을 내려 난 기대 따위 하지 않는다라고 다짐을 하면서도 , 시즌2가 시작되니 바로 보게된? 그리고 아무리 마이너 갤러리에서 망작이네 재미없네 난리난리가 나도 , 꿋꿋하게 계속 다 찾아 보는 중인 나? 이번에는 정말 기대치가 0여서 그런지, 난 재미 있게 보는 중 . 사실 데스 매치가 너무 길어서 , 그거 생략하는것 뺴고는 아주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다. 정말 머리 좋다고 소문난 연예인들이 조금 나오고 , 아주 똑똑하다고 소문난 일반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 유명한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
요즘 유일하게 챙겨 보고 있는 요즘 예능인데.. 아줌마라 그런지 이 프로그램의 남자 출연자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 여자 출연자는 아무리봐도 모르겠음 모르겠음 하고 있다 남자 출연자 중에서 개인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되는 사람은 .. 남자 3번, 남자 4번, 그리고 남자 7번 ㅎㅎ 남자는 모태 솔로에 가까울 수록 괜찮은건가? 이 세남자는 아줌마가 봤을 때 결혼해도 정말 괜찮을 것 같은 남자들? 사실 남자 4번은 내 취향은 아니고 아리송 한데 나쁘지 않고 ..정말 아줌마가 봤을 때 결혼하면 매우 많이 별로 일 것 같은 남자가 남자 11번이랑 디제이 같이 하는 변리사겸 변호사? 거기가 완전 빛좋은 개살구 처럼 느껴지는 두 출연자들이고 ..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으나 나름대로 만만치 않을 것 같은 시집..
작년 선업튀 이후로 이리 기다리며 집중해서 봤던 프로그램이 있을까? 간만에 오픈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봤던 프로그램 피의게임 3 피의게임은 재작년 덱스를 발견한 피의게임 2때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던지라, 이번에 피의게임 3이 시작한다고 했을 때부터 기대를 했다. 근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서바이벌 갓갓갓 장동민이 나오다니!! 그것도 피의게임 2의 실제 주인공 홍진호와 함께 나오다니!!지니어스 팬인 나로서는 안 볼 수 없는 조합이었다고 본다 사실 더지니어스 파이널 이후 왠만한 서바이벌은 다 시시하고 재미없어졌던 나. 소사이어티게임 2를 살짝 재미있게 보고 ( 슬프게도 소사이어티게임 1은 안 봤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이게 되게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 그 당시에 봤으면 완전 열광을 했을텐데 ..

요즘 정말 시간이 많고, 할일이 매우 없었다 . 뭔가 찾아서 해야하는데, 조만간 매우 귀찮은 일이 생길 예정이라서 그냥 뒹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요즘 내 눈에 들어온 친구가 딱 한명!! 영지팬인 나는, 요즘 영지 나오는 유튜브 예능들을 잘 찾아 보고 있는데, 영지가 출연을 해줬던 시골요리 대작전을 호기심에 보게 되었다. 영지가 자극적으로 연출했던 그 장면, 언니 한달에 얼마나 벌어? 에 낚여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한달에 많이 벌 때는 10억도 번다는 우리 쏘리사 !! 쏘리사의 명성은 워낙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톰보이랑 퀸카 두 곡만 해도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 솔직히 이미 평생 먹고 살것 다 벌어놓은 소연이일텐데.. 그래도 한달에 얼마를 버는지는 궁금한 당연한 ..

역시 망붕은 망붕으로 덮어라!! 선재 업고 튀어의 휴유증으로 일상생활이 마비되고 힘들어 할 때, 역시 이열치열이라고 ... 또 다른 망붕으로 이를 덮기로 한 나! 우리 혜윤이가 문짝남 두명을 동시에 띄워준 어쩌다 만난 하루를 보기로 결심!! 주말 내내 어하루 전편을 다 보고 .. 수범 망붕이 ... 바로 멈췄다 .우리 우석이만 꿀떨어지는 눈으로 우리 혜윤이를 바라봐 주는 걸로 생각했는데 ... 이게 아니네?우리 혜윤이는 함께했던 모든 문짝남들이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혜윤이를 바라보네? ( 택연이 같은 경우는 느낌이 좀 다르긴 했지만 .. 그 꿀이 그 꿀이 아니여도 꿀은 맞는 ) 사랑이 넘치는 눈으로 우리 혜윤이를 바라보는 남자 배우들의 미소를 줄줄이 파밍되기 시작했다. 우리 혜윤이가 우석이 보고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 영지의 첫앨범이자 , 새 앨범이 나왔다 . 나는 영지를 매우 좋아하기는 하지만, 우석-혜윤처럼 덕질하듯 파는 사람은 아니기에, 노래 나오면 찾아듣고 맘속으로 응원만 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영지의 경우 조금 특이한게 슈퍼스타가 되어도 영지는 팬일 것 같은 느낌의 가수 ? 보통 슈퍼스타가 되면 나의 팬심은 조금씩 식어간다 . 뭐라고 해야할까? 난 아티스트가 슈퍼스타가 되기 바로 전의 모습에서 제일 큰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해야할까? 그 슈퍼스타의 기준이 아티스트 마다 좀 다르지만, 내가 좋아하던 모습이 사라지면 좀 시큰둥 해지는 점이 없잖아 있는 사람 . 근데 영지는 아주아주 예외다. 식었다 하더라도 안 식는 이 마음. 영지를 연예인 혹은 문화대통령으로 좋아하는 마..

드라마가 끝난지 3주가 지났으나 아직도 제대로 못 헤어나온거 보면 , 선업튀의 효과인가? 솔선의 효과인가? 혜윤이 우석이의 효과인가? 정확히 뭔가로 규정할 수는 없으나, 게중 하나로 지속이 되는지, 아니면 그 여러가지 시너지 효과로 이 망붕이 지속이 되는지 어쨌든 덕질은 지속되는 중이고 , 망붕도 계속 되고 있는 중이다. 그칠 줄 알았는데, 우리 우석이의 대만 팬미팅으로 한번 크게 불타오르고 .. 좀 더 진정되는 줄 알았는데 ... 그래서 태국 팬미팅은 대만 만큼 많이 안 찾아봤었는데, 밀라노 패션위크가 뭔지 ... 밀라노 패션위크 동영상으로 또 미친듯이 타오르다가 .... 왜 이리 타오를까 고민을 하면서 살롱드립과 각종 팬 영상을 보면서 고찰을 하게 된다. ( 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연애남매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 환승연애2의 이진주 피디가 만들었다고 해서 매우매우 기대하고 봤었는데 ... 시들해 질마하면 가족이 개입되서 , 가족 리얼리티의 뭉클함을 선사했었던 연애남매였는데 .. 이거 클로징을 1회 남기고 .. 아주아주 이상하게 흐르고 있다 . 도대체 무슨 전개야? 싶은 생각이 드는 연애 남매!! 우리 회피형 애착 용우가 완전 판을 뒤 흔들고 있는 느낌 . 초아가 외모 이상형이었지만 뭔가 안 맞는구석이 있어서 ... 초아와 더 이상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은 알겠는데 , 그리고 본인이 맘에 들었던 다른 인물인 지원이에게 본인의 관심을 어필하고 싶은것은 알겠는데.. 그 어필이 왠지 모르게 너무 불쾌하다 . 여러모로 불쾌하다 .. 세승이를 통해 재형이를 캐내 보려고 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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