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신이 없이 보낸 2024년 상반기 .. 드디어 다시 리뷰를 쓸 여력이 생긴 요즘 .. 드디어 컴퓨터를 꺼내들다 . 너무 정신이 없이 바빴던 와중에도 실시간으로 시청했던 환승연애 3 ! 이거 실시간으로 보고 싶어서 티빙 가입도 했다는 .. ( 지금 생각해 보면 환승연애 2를 티빙으로 봤어야 한다 ) 환승연애 방영될 때는 환승연애만 보고 살았는데 .. 그 때 할 말이 많았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 되다니.. 역시 리뷰는 실시간으로 써야 되는것 같단 생각을 새삼스레 해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 환승연애 3은 볼 때는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봤는데, 다 보고 나니까 뭐한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 프로그램이었다는 생각이 든다는 .. ( 스포 많음 )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했던 커플은 동진 다혜 ....
여러가지 개인 사정으로 내 블로그 로그인이 불가능했었는데 .. 드디어 다 해결하고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원래 이런거 보면, 바로바로 그 날 감상 남기는게 내 스타일인데... 매주 챙겨보면서도 이리 감상을 못남기도 살았더니 확실히 아쉬운 무언가가 있었다는 .. 올해 환승연애 3 , 환승연애2의 희두 - 나연처럼 대박 커플도 없는데다가... 현규같은 국민 연하남도 부재한 올해 환승연애3인데 .. 난 나름 아주아주 재미지게 보고 있다. 혈압 오르고 , 그만 두고 싶고 할 때도 있고 , 확 미는 커플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챙겨보게 되는 것이 환승연애의 큰 매력인것 같다 . 사실 재미로만 보면 최근 방영되고 있는 연애 남매가 더 잼났는데 , 본의 아니게 연애 남매는 정상속도로 보니 , 그 러닝타임 다 보기..
역시 난 연애 리얼리티 매니아 인가보다 . 요즘 드라마 한편은 커녕 영화 한 편을 안보는데... ( 오로지 빠진건 강인이 ) 솔로지옥과 환승연애는 이리 순삭하며 다 보다니 .. 역시 난 연애 리얼리티 시리즈 매니아 인것을 인정 !! 사실 환승연애2가 너무 인기가 많았던 지라 , 시즌2 만한 시즌3 없다고 .. 정말 안 땡겼다. 게다가 이진주 피디도 다른 회사 갔다고 하고 . 뭔가 색깔도 달라질 것 같아서 .. 왠지 보기 싫은 느낌. 그리고 출연자는 모조리 다 인플루언서라고 하니 .. 더더욱 관심이 아주 많이 식어 버리는 ... 근데 환승연애의 매력을 간과했다. 찐 연애에서 나오는 바이브와 이별이 주는 그 아픔과 무거움 . 그게 아무리 인플루언서라도 정말 찐이라는 사실을 아주아주 간과했다. 진짜 사귀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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