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에 너무 빠진듯 하여 … 리프레쉬가 필요해 시작한 드라마 .. 근데 개인적으로 선재 보다는 졸업이 취향이다. 선재가 너무 잘 만들어서 ..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거지 안판석 드라마는 원래 좋아했다 . 아내의 자격도 정말 좋아했고 .. 밀회는 너무 사랑했고 풍문으로 들었소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 .. 그 후에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나 봄밤을 안 보기는 했지만 … 그 전까지는 너무 잼니게 본 . 사실 예쁜 누나나 봄밤 취향에 둘다 맞을게 확실하나 안 본 이번 졸업 통해 위하준를 첨으로 알았는데 …위하준이 게이 커뮤니티에서 정말 인기가 많다고 한다 드라마 보기 전에 본게 홍석천의 보석함이여서 .. 그 사실에 대해 더 납득을 한게 없잖아 있다 . 우리 똘똘이가 말했듯이 .. 위하준은..

나의 해방일지가 끝났다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싶었지만 .. 그게 힘들어서 .. 넷플에 뜨는 시간 맞춰 놓고 .. 일찍 잠들어 새벽에 시청 처음 드라마 다 보고 … 어어?? 나 꽉 차인 해피엔딩이 좋은데 .. 이게 뭐지? 왠 열린 결말? 나 열린 결말 안 좋아해 .. 라고 나름 맨붕이 왔던 해방일지 .. 근데 자고 일어나 곱씹어 드라마를 생각하니 … 이 드라마 역시나 마음에 든다 해피엔딩에 가까운 열린 결말 … 나의 해방일지가 좋았던 이유는 … 보고 또 보면 장면이 새로 보여서 ? 여러가지 리뷰를 보고 드라마를 보면 드라마에 새로운 장면과 매력이 보여서 … 더 즐거워 지는 점이었는데 .. 이런 드라마가 .. 꽉 차인 해피엔딩적 결말일리가 없지 .. 특히 사전 제작이라는데 … ㅠㅠ 손석구가 이리 뜰 줄은 작가..

우연히 시작한 알고있지만에서 못 빠져 나오는 상태 . 계속 허우적 댄다 .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는데 내 취향이 알고있지만이라는거 …. 처음 1화 볼 때 … 드라마 평이 1화의 오글거림을 참아야 뒤로 넘어간다고 ㅎㅎ 해서 … 정말 오글거리나 싶었는데 … 내 자신이 오글거리는 사람인가? 저정도가 왜 오글거리지? 하며 콧방퀴를 꼈고 … 무엇보다도 차은우니 .. 송강이니 .. 요즘 얼굴천재로 칭송받는 어린 배우들에 관심 자체가 없는 나였기에 … 정말 콧방귀 끼며 봤는데 … 역시 관심은 없어도 .. 생길수도 있다는거 … 송강이 너무 잘생겨 보이고 ㅎㅎㅎ 저런 연애를 하고 싶지는 않은데 … 송강이 주는 치명적인 떨림에 .. 계속 흥분하며 하루 사이에 마지막편까지 다 해치웠다 근데 정말 보면 볼수록 드는 생..
넷플릭스 가입후 드라마 열심히 봤는데 .. 지금은 휴지기.. 세개 드라마를 매우 빠른 속도로 죽어라 봤는데... 셋다 재미는 있었다 . 일본에서 너무 화제를 모으고 있어서 궁금해서 봤던 사랑의 불시착.. 처음에는 이게 왜 인기인가? 싶었는데.. 손예진이 북한 사회를 체험하고 경험하고 적응하는 그 모습이.. 의외로 해외여행을 하는 기분을 자아냈다. 동남아 여행하는 기분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모르던 가깝지만 멀었던 새로운 문화 체험 하는 느낌.. 북한이 저런 모습이구나.. 싶은 기분에.. 재미있게 본 것 같다. 현빈이 멋지다고 난리던데.. 사실 난 생각보다 시큰둥 해서 .. 생각보다 그저 그랬던... 손예진이 남한으로 넘어오고 나서 더 재미가 없어졌는데.. 손예진이 남한에오고 나서 즐거웠던 부분은 .. 북한..

드디어 다 본 슬기로운 감빵생활 .. 난 최근에 본 드라마들 중에서 가장 여운이 남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작품들은 다 신원호 , 이우정 콤비인것 같다. 예전에 간만에 제일 즐겁게 봤던 드라마도 응답하라 1988이었고 .. 브리저튼을 싸그리 짓눌러준 .. 드라마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 그리고 바로 슬기로운 감빵 생활 첫화가 제일 힘들었다. 다 익숙하지가 않아서 힘들었다고 생각되는데.. 배우 얼굴도 익숙하지가 않고 , 익숙하지 않은 구치소와 교도소 상황도 어렵고 .. 그냥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 사실 에피소드도 .. 여성 취향이 아니기에.. 조금 멀게 느껴지는 것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 내가 신원호 이우정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나쁜 사람..

1년만에 블로그를 열게된 드라마.. 브리저튼에 대한 감상을 써 볼까 했지만.. 브리저트는 저기까지 인가보다 ㅎㅎ 볼 때는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는데 딱히 큰 감흥은 안 남아서 ( 그래서 요즘 더 필요한 드라마이지만 ) 쓸말이 없는 .. 브리저튼 이후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 신원호 감독은 내 취향.. 감동은 있는데 갈등은 없는 그런 드라마라고 해야할까? 응답하라 시리즈 때 부터 .. 악역이 없는 드라마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악역이 있으면 .. 좀 감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맘은 생기는데... 그 찜찜함이 쉽게 해소되지가 않아서 힘든데.. 신원호 드라마는 그런게 없다. 의사들의 그냥 소소한 사는 이야기... 신원호 감독 작품 답게 .. 모든 캐릭터들이 비현실적이지만 .. 우리주변에 ..

코로나로 1년을 통으로 날린 기분 .. 내가 조금 더 현명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이었다면,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뭔가 준비하겠지만.. 난 노는 아줌마였기에.. 1년을 허송세월하며 보냈다. 사실 놀았던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겠지만 .. 코로나 상황이 진정이 될 것 같지 않은 요즘 .. 난 최근에 드디어(?) 넷플릭스에 재가입을 했다. 원래 예전에 가입을 가끔 헀었는데 생각보다 볼 컨텐츠가 없어서 1개월 무료 체험후 그만 두는 일을 몇번인가 했었는데.. 드디어 넷플릭스도 자리를 잡았는지 좋은 컨텐츠들이 넘쳐 흐르는 듯 하다. 뭘 볼까 하다가.. 유튜브에서 소개해준 ... 최근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는 브리저튼이라는 드라마를 클릭했다. 사실 이 드라마를 선택하기에는 유튜브의 도움이 너무 컷다 유튜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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