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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가 갑자기 떠올라 , 검색을 해보는데 ~

이거 지금 보니 완전 초호화 캐스트였다 ㅎㅎ

야한 일본 영화가 제일 개인 취향인 나인데 , 많이 야하지는 않았고 조금 야한 ~ 그래도 마성의 남자 아야노고 보는 재미가 완전 쏠쏠 했던 ~

이 영화는 스토리는 둘째치고 지금 보니 캐스트가 완전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로 가득한데

아야노고는 말할 것도 없이 마성의 남자 .. 막 잘생긴건 아닌데 .. 매력이 마구 넘치는 ( 근데 이리 말하면 아야노고 팬들에게 혼나려나? )

마츠자카 토리는 뭐 .. 내가 무진장 좋아하는 배우니 말 다 한건데 .. 여기 토리는 오카마인지라 ㅎㅎㅎ 좋아하는 토리랑은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토리 !

게다가 .. 스다 마사키가 나왔는데 ~ 이 때는 스다 마사키도 시큰둥 했었다는 ㅎㅎ

( 개인적으로 마츠자카 토리 얼굴에 스다 마사키 성격이 좋다 )

뭣 보다 ..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람 들 중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 에모토 타스쿠인듯 ㅎㅎㅎㅎ 야한거 잘 하는 배우 ㅎㅎ 분화구 위의 두 사람의 팬이라서 그런가? 난 에모토 타스쿠가 참 좋다 ! 그냥 그 불량하고 야한 분위기가 좋은데 … 원래 에모토 타스쿠는 .. 유서 깊은 배우 집안의 금수저라 .. 뭔가 그 반전 매력이 있는 것 같은 ㅋ 에모토 타스쿠 일반 버라이어티 나온거 봤었는데 .. 분화구 위의 두 사람과 달리 너무 반듯한 느낌이라 ㅎㅎㅎㅎ 그 반전 매력에 혹 ~

꽤 오래된 영화라서 새삼스레 놀랐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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