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다 본 슬기로운 감빵생활 .. 난 최근에 본 드라마들 중에서 가장 여운이 남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작품들은 다 신원호 , 이우정 콤비인것 같다. 예전에 간만에 제일 즐겁게 봤던 드라마도 응답하라 1988이었고 .. 브리저튼을 싸그리 짓눌러준 .. 드라마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 그리고 바로 슬기로운 감빵 생활 첫화가 제일 힘들었다. 다 익숙하지가 않아서 힘들었다고 생각되는데.. 배우 얼굴도 익숙하지가 않고 , 익숙하지 않은 구치소와 교도소 상황도 어렵고 .. 그냥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 사실 에피소드도 .. 여성 취향이 아니기에.. 조금 멀게 느껴지는 것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 내가 신원호 이우정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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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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